나만의 벤틀리 주문 2년만에 3배 늘었다


나만의 벤틀리를 제작하는 ‘벤틀리 뮬리너’ 이용 고객이 2년만에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벤틀리모터스는 올해 벤틀리 뮬리너 고객이 2020년 대비 3배로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루 평균 3대 수준이다.

벤틀리 뮬리너를 이용하면 다양한 색상 조합은 물론 맞춤 스티치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2014년 뮬리너 디자인 팀을 출범했다. 뮬리너 고객을 위한 개인화 제작 가이드가 제공된다. 고객은 전담 팀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로 나만의 벤트리를 주문 제작할 수 있다. 전체 벤틀리 모델 중 뮬리너를 이용한 모델 비율 역시 연간 6% 수준이다.

벤틀리 관계자는 “벤틀리 뮬리너는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색상 조합과 무제한의 인테리어 옵션으로 수십억 가지의 독특한 구성을 제공한다”며 “실제로 고객이 컨티넨탈GT에서만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170억 가지에 이를 정도로 벤틀리 뮬리너에게 한계란 오직 고객의 상상력뿐”이라고 밝혔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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