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174900) CD19 CAR-T 임상1상 순조로운 진행


앱클론은 2010년 설립, 항체를 기반으로 CAR-T 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다.

3가지 플랫폼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총 5가지로 AT101, AT501, AM201, AM105, AC101가 있다.

CD-19 CAR-T 임상 1/2상 진행 중

동사의 핵심 기술인 CAR-T 파이프라인은 크게 2개이다.

혈액암 타겟 단백질로 잘 알려진 CD19을 표적하는 CAR-T치료제이다.

동사는 항체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어 CD19의 현재 상용화된 에피토프가 아닌 새로운 부위 FMC63에 결합하는 CAR를 발현시키는 CAR-T를 개발했다.

동사는 마우스 실험에서 종양이 거의 제거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현재 전임상을 마치고, 2021년 12월 28일 임상1/2상 식약처 IND 승인 되었으며, 5월 중순 첫 환자 투약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임상1상은 저농도 3명, 중농도3명, 고농도 3명으로 총 9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월부터 이미 환자 혈액으로 임상 약물 제조에 들어갔다.

임상2상은 내년에 진행되며 환자 80~100명 수준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AT101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2023년12월 31일까지 약 2년에 걸쳐 연구개발비 첫해년도 7억9,500여만원, 2차년도 9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진행

동사는 국내 바이오텍 중 가장 활발하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올해 초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을 잘 알려진 툴젠과 CAR-T 고형암 타겟 후보물질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작년 월 차세대 CAR-T 개발 공동 연구 협약에 이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고형암은 여러 종양 회피기전이 존재하고, 면역세포가 쉽게 침투할 수 없어 대부분 혈액암 적응증으로 개발되는데, 동사의 zCAR-T플랫폼과 툴젠의 유전자 교정기술을 접목시켜 T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를 추진해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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